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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직장인 포장 점심 메뉴2] 음쓰 안나오는 청담동 마녀김밥 포장 (금요일 메뉴)을지로 직장인 2022. 1. 1. 21:48
글쓴이 특징 1. 양이 적음 (보통 0.8인분이면 배부름) 2. 일식, 국물류 선호 3. 입맛 매우 낮음 (왠만한건 맛있게 먹음) 4. 매운거 못 먹고 단거 좋아함 금요일은 음쓰 안나오는 메뉴! 금요일은 주말동안 청소 이모님이 오시지 않아서 음식물 쓰레기가 장시간 방치된다. 그래서 금요일 점심은 가급적 음쓰가 남지 않고, 다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호한다. 개그우먼 심진화님이 가맹점주로 운영하시고, 최근에는 식중독 파동이 있었던 곳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만 그 전에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었다! 위치는 시청역 6번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엄청 추웠지만 지하도로 슉슉 다녀올 수 있어 좋았다. 핫한 김밥 메뉴 사실 키토김밥이 땡겨서 을지로 다른 음식점이랑 고민하다가 시켰는데 만족이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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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직장인 포장 점심 메뉴1] 추억의 한스델리 오므라이스, 피자오븐스파게티 포장을지로 직장인 2021. 12. 30. 20:18
을지로 직장인 막내피셜 코로나 시국 점심 포장 메뉴 리뷰다! 이제 우리도 벌써 1년 가까이 근처에서 포장해서 먹고있다. 을지로의 많은 점심 포장 임무를 맡은 막내들과 코로나를 피해 텤아웃해 먹는 직장인들을 위해 우리 점심을 공유 해보려고 한다. 글쓴이 특징 1. 양이 적음 (보통 0.8인분이면 배부름) 2. 일식, 국물류 선호 3. 입맛 매우 낮음 (왠만한건 맛있게 먹음) 4. 매운거 못 먹고 단거 좋아함 을지로 입구 - 종각 사이 우리 사무실 위치를 먼저 공유하자면 을지로입구역과 종각 사이다. 을지로부터 종각, 시청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비교적 다양한 메뉴를 즐기고 있다. 추억의 한스델리 점심메뉴 셀렉 담당 동료와 청계천 산책을 다니다 종각역 지하 영풍문고의 한스델리를 발견했다. 중학생때 유행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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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남자 3만원 이하 선물 구매기을지로 직장인 2021. 12. 30. 18:45
종무식을 앞두고 국장님께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세레모니로 3만원 이하 선물 교환을 제안하셨다. 벌써 한달 전 일이다. 우리 회사는 40~50대 남성분들이 다수인 곳이다. 아주 어렵다. 성별도 다르고 연령대도 달라 취향을 전혀 가늠할 수가 없었다. 1.무난한 핸드크림과 립밤..? 카카오 선물하기가 요새 광고를 잘한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면 여자가 좋아할 선물, 0만원 이하 선물 이런 글이 정말 많다. 굉장히 많이 찾아봤다. 그리고 실제로 카카오 선물하기에 소액으로 선물할만한 무난한 아이템이 정말 많았다. 포장 옵션까지 있으니 백화점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포장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되서 아주 좋은 옵션이었다. https://link.coupang.com/a/RnGSk 이솝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 밤 C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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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운전면허증 따기 - 도로주행편자취생 라이프 2021. 12. 30. 16:21
드디어 마지막 대망의 도로주행이다. 엑셀 한번 밟아보지 못하고 고작 운전경력 5시간인 내가 도로로 나간다니! 내가 아니라 도로의 다른 운전자들이 심히 걱정됐다. 도로주행은 총 4가지 코스가 있다. 행복 운전학원 코스는 4코스 모두 평균 15분 내외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비교적 짧은 코스다. A와 C가 학원에서 나가는 코스이고, B와 C가 각각 A, C코스에서 돌아오는 코스이다 즉, 2명중에 한명이 A코스를 선택하게 되면 돌아오는 사람은 B코스를 타게 되는 것이다.도로주행 Day1 - 아무것도 안들린다.도로주행에 배정된 강사님도 다행히 친절하신 분이었다. 원래 3시간 교육이면 1시간에 2코스를 도는게 일반적인 교육 과정이지만 3시간동안 4가지 코스를 2번씩 돌 수 있었다. 그렇지만 살면서 엑셀을 처음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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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운전면허증 따기 - 장내시험편자취생 라이프 2021. 12. 29. 17:02
사실 필기시험을 보러가기 전 운전면허 학원을 미친듯이 검색했다. 최저가, 친절한 학원을 찾기 위해서 일주일을 서칭했던거 같다. 먼저 집 가까운 곳을 찾기 시작했다. 송파 인근에는 의외로 운전면허 학원이 아주 가까운 곳에 2개나 있었다. 그렇지만 평이 정말 안좋았다. 한번만 서칭해도 바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깊게 찾지 않았어도 학원 강사가 윽박질렀다는 평, 성희롱을 당했다는 내용 등등... 내 돈 내고 기분나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아서 일단은 최대한 "친절한" 학원을 찾기로 했다. '최저가 보장' 이라는 면허학원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행운자동차운전면허학원' 광고글에 최저가 보장이라는 단어가 마음을 확 끌었다. 더 찾아보기 귀찮았는데 최저가 보장이라니! 행운학원보다 싼 곳이 있으면 추가 할인을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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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운전면허증 따기 - 필기시험편자취생 라이프 2021. 12. 29. 17:01
장롱면허라도 남들 스무살때 다 따는 운전면허증이 서른하나가 될 때까지 없었다. 변명을 해보자면 서울에 살았기 때문에 차가 필요 없었고, 전 회사에서 면허를 따라는 압박이 있어 오히려 따기가 싫었다. 청개구리 심보랄까.심경의 변화거창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직한 회사가 생각보다 널널했고, 여유시간이 아~주 많이 생겼다. 일에 적응하는 기간이 짧았다. 익숙해지는 건 항상 환영이지만 지루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바쁘게 살지 않으니 올 한해 남는게 없는 기분이 갑자기 들었고 아쉬웠다. 한 해가 거의 끝나가던 11월 갑자기 면허도 국가자격증이니 그거라도 하나 따고 싶어졌다.모든건 장비빨, 덜컥 책부터 사다사실 면허를 따봐야지라고 생각했던건 올해 초였다. 시작하기 전에 장비부터 사는 사람으로 필기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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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스 스틱 홀더 구매기을지로 직장인 2021. 12. 24. 14:23
누가 크리스마스 싫다고 했나!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 연말은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삼십대의 나이는 이제 어리지 않고, 남들이 말하는 "평범한 길"을 가려면 마음이 급해진다. 물론 결혼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서 그냥 결혼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아직까지 결혼을 꼭 해야할까라는 의문을 풀지 못했기 떄문에 아직까지 나에게는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저 지금까지 아등바등 따라갔던 평범한 길에서 조금은 벗어난게 아닌가 하는 불안하고 조급할뿐, 크리스마스 선물 그러던 차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회사 동료에게! 함께 지금의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어 이제 갓 1년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분께 감사한 선물을 받았다. 아마 일년동안 가장 많이 나의 사생활을 공유하고 있는 그녀에게 얼핏 지나가며 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