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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바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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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래 원탑 <써유 카사바 모래 -굵은 입자, 혼합입자> 내돈내산 찐후기우리집 털복숭이 2024. 3. 13. 13:11
여러 모래 체험단을 했지만 그 중에서 유일하게 내돈내산 해봤던 모래는 써유다. 유일하게 재구매한 모래도 써유다!가격이 비싸다는 생각 때문에 여러 체험단을 거치면서 가성비 카사바, 가성비 벤토 찾기에 열을 올렸지만 아직까지 써유의 응고력과 먼지를 이길 모래는 못찾았다...!그동안 깨비를 거쳐간 모래들1.포우장2. 로마보스3. 카사로마4. 바잇미 모래사장 벤토5. 카타리스트6. 미우타임즈 프라임7. 샌드바이블 두부모래 8. 써유 오렌지(굵은입자), 핑크믹스(혼합) 모래 먼지 감별사, 깨비깨비는 모래 먼지 감별사라 조금이라도 먼지가나면 바로 결막염에 걸린다. 저 중에서 먼지 최악은 포우장... 보통은 사용한지 2주쯤 지나야 모래먼지가 시작되는데 포우장은 사용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모래 먼지가 시작됐다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