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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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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사는 작은집 스위치있는 벽 중문 설치 후기 (내돈내산!)자취생 라이프 2024. 8. 19. 22:18
깨비랑 오래오래 마음편히 살 수 있는 집을 찾아서 집을 사버렸다ㅋㅋㅋ집사 급발진으로 이제 진짜 내집이 생겨서이번엔 중문을 달기로했다!지금 전세집은 언제 나가게 될지 몰라 시공을 못했었는데 깨비는 마중냥이라 현관문 바로 앞까지 뛰어나와서 항상 불안했다. 물론 나기진 않지만 또 언제 나가고싶을지 모르는거니까!좁은집의 한계문제는 새집이 10평대 쬐끄만한 집이라 중문을 하기 애매하다는 점이다ㅠ방문이랑 현관이 맞닿아있고, 벽에 스위치도 2개나 있었다ㅠ 스위치를 이동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동할 경우에 가벽을 세워야해서 출입구가 좁아진다고 한다.안드래도 좁은 입구인데 더 좁아지면 안될거 같아서 스위치를 최대한 피해서 설치하기로했다!다행히 스위치가 현관쪽 스위치들이라 중문 밖에 있어도 문제가 없을거 같다.업체 선택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