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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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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브랜드리스 녹턴19 매트리스 구매 후기자취생 라이프 2024. 8. 24. 15:33
이사 준비하면서 매트리스를 버리기로 했다. 원래 쓰던 매트리스는 8년전 첫 자취를 시작할때 이사가시던 분 침대를 단돈 5만원에 사서 구입했던 거였다. 물론 중간에 토퍼를 사서 올려서 그나마 쓸만했지만 깨비가 오고나서 슈퍼싱글이 너무 좁게 느껴졌다. 왜냐면 깨비는 가로로 자니까😊 쬐끄만한게 침대 2/3를 차지하고 잔다. 브랜드리스?사실 실리, 에이스 등등등 메이머 매트리스들 많은데 비쌀가봐 못가봤다. 옆팀 신혼부부 직원한테 물어봤을때 3백은 써야 좋은 매트리스 살 수 있다길래 좋은 호텔에서도 매트리스 좋은지 모르는 나는 그냥 싼거 사야겠다 싶었다. 이전에 토퍼사려고 알아봤을때 같이 고민했던 브랜드가 퀵슬립이었다. 매장도 가보고 했는데 결국 삼분의일 사긴 했지만 그래서 같은 계열 브랜드인 브랜드리스도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