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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동급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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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집사 필독 바람펫 밀리 자동급식기 솔직 후기카테고리 없음 2024. 3. 15. 20:02
길에서 1년 냥이를 반려하게 되며깨비는 식욕이 많아서 자율급식이 어렵다. 길에서 1년을 살아봤고 먹을게 부족했던 기억 때문에 많이 먹는다. 이제 음식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주는대로 먹어서 집에 온지 1년만에 1.5kg가 쪘다! 그래서 제한 급식이 필수라 자동급식기를 들였다.직장인 집사 필수템 (가끔 여행도)그런데 나는 직장인이라 평일 9시간을 집을 비운다. 물론 출근 전, 퇴근 후에 주면 되긴하지만 종종 야근하기도 하고 아침은 촌각을 다투면서 출근해서 쪼끔 부담스러웠다. 원래는 두잇을 사고싶었는데 오류가 많이 난다는 얘기도 있고, 구매 당시에 두잇 플러스가 없어서 어플 연동이 안됐기 때문에 밀리로 했다. 가끔 저녁 약속이 있거나 할때 원격으로 줄 수 있다. 1박 2일정도의 여행에도 유용하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