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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강아지 자랑 일기 다시 올려봅니다!! 집 근처 인적드문 공원이 있어서 산책 다녀왔습니다. 신나게 달리다 지쳐서 멈춘 멍뭉 가을이 끝나가는데 가을 낙엽은 아직 남아있더라고요ㅎㅎㅎ 가을 멍뭉인척 두시간 산책하고 온거지만 또 나가고싶다고 시위 중입니다. 하루에 산책 6번씩 가는 멍뭉이 너밖에 없을거야..! 마지막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납작해진 멍뭉이 사진으루🥰